만나는사람 이게마음이변한걸까요?아님다른사람이생겻을까요?

지금 3달되어가는데 뱜에일하는여성분인데. .

좋아서만난사이입니다 요근래까지 하루에 저나통화도자주하고 톡도 마니햇는데요. .이번주는 아예 저나도안하고 톡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우리무슨사이냐고그러니왜그러는건데?

자꾸물어보는이유가머냐고 떨어져잇음불안하냐고 그러더라구요. .

연락안한다고 맘이변하고 다른사람생겻을까요?? 연락안하길래 저도안하고잇는중인데 제가속이좁은걸까요??

요즘연락도안하고톡도안하냐니까 저도안햇으면서 이리말하네요. ..

지금현재 질염증생긴상태입니다

일도힘든데 나까지보태지마라고 하네요 ㅎㅎ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만 보면 지금 당장 "다른 사람이 생겼다"거나 "마음이 완전히 떠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자주 통화하고 연락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 빈도를 크게 줄였고, 그에 대해 물었을 때 상대가 "왜 자꾸 묻냐", "나까지 힘들게 하지 마라"는 식으로 반응했다면 관계에 대한 온도가 예전보다 낮아진 것은 사실일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밤에 일하고, 몸 상태도 좋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연락할 여유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이라면 바쁘더라도 "요즘 힘들어서 연락이 뜸할 수 있다" 정도의 설명은 해주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지금은 "다른 사람이 생겼나?"를 고민하기보다, 상대가 현재 관계에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차분히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줄어든 것이 서운한 건 전혀 속이 좁은 게 아닙니다. 3개월 정도 된 연애에서 갑자기 연락 패턴이 바뀌면 누구라도 불안할 수 있어요.

    다만 계속 추궁하기보다는 며칠 정도 시간을 두고, 서로 감정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나는 연락이 줄어들어서 서운하고 걱정됐다" 정도로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상대가 지쳐 있는 건지, 마음이 변한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아직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