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염소탕에 순수 흑염소만 사용하지는 않아요. 실제로 많은 식당에서 흑염소와 외래종을 교배한 교잡종 염소를 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전통 흑염소는 크기가 작고 성체가 30-50kg 정도인데, 요즘은 크기가 더 큰 보어종이라는 외래종과 교배해서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교잡종은 성장도 빠르고 고기양도 더 많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순수 흑염소가 약용 효과는 더 좋다고 알고 있지만, 요즘은 순수 흑염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대부분의 식당에서 교잡종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맛있고 영양가도 좋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