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는 총선에서 권력을 잃으면 교도소에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는 뇌물수수, 사기, 직권 남용 혐으로 7년간 재판을 받고 있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총리직을 유지하면 재판 진행과 정치적 영향력으로 인해 유리한 합의나 지연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총리직을 잃으면 재판이 빨라지고 유죄 판결시 실형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개표가 진행 중이며, 네타냐후 진영이 약 53석, 야권이 약 48석으로 나타나 어느 쪽도 과반인 61석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향후 몇 주간 연립정부 구성 협상이 핵심이며, 협상이 실패하면 조기 총선이 다시 치러질 수 있습니다.
다만 그가 물러나도 이스라엘-이란 관계가 곧바로 화해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스라엘은 누가 집권하든 이란을 주요 위협으로 보고 군사력 중심 전략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