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날씨가 춥지 않은데 시베리아 기단 세력 영향 인가요?

며칠 전부터 영회 날씨를 보이다가 어제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오늘 춥지 않습니다. 지금 시베리아 찬기단 세력 약해져서 비교적 온도가 낮아진 것인가요? 다른 이유가 있는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날씨가 추웠다. 춥지 않았다 라며 변덕을 부리는 이유는

    시베리아 고기압이 약해지고 이동 하면서 더 이상 찬 공기를 밀어내지 않게 되기 때문 입니다.

    또한 대기 흐름을 바꾸는 기압골의 이동으로 찬 공기 공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기온은 다시 오르게 됩니다.

    이는 북극진동과 관련이 있는데요.

    북진동의 위상 변화에 따라 찬 공기의 남하와 북상이 반복되는 자연스러운 대기 순환 과정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지금처럼 날이 덜 춥다면,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이 약해졌거나, 남하하지 않아서 기온이 오르고 춥지 않은 날씨가 되는 경우가 충분히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에요. 해수면 온도 변화나 대기의 고기압, 저기압 배치 같은 다른 대기 흐름 변화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요즘 겨울 날씨는 바람이 어디에서 오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 쪽에서 기단이 내려오면 날씨가 춥고 대신 하늘이 맑고

    중국 쪽에서 기단이 옮겨오면 날씨는 따뜻해지고 대신

    미세 먼지가 많아지게 됩니다.

  • 요 몇 해 동안 보니깐

    겨울에 많이 추우면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공기로 인해서 춥게 되고

    겨울에 다시 따뜻해지면 이번에는 중국 대륙에서 온 공기로 인해서 따뜻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번에 추웠던 이유인 시베리아 기단이 물러간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만약 시베리아 기단의 세력이 약해졌다면 북서풍을 타고 내려오던 찬 공기가 줄어들어 기온이 오를 수 있습니다.

    또는 우리나라 겨울날씨의 삼한사온 주기의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 즉 시베리아 고기압이 약해지고 그 자리에 이동성

    고기압이 지나가면 추위의 기간’이 끝나고 따뜻한 시기가 오는 구조이기에 기온변화가 있는 것입니다.

  • 최근 기온이 올라간 건 시베리아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이 잠시 약해졌기 때문이에요. 대신 따뜻한 서풍 계열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이 평소보다 높아진 거고요.

    간단히 말하면 찬 공기 약해짐 +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 유입 때문에 어제·오늘 기온이 덜 춥게 느껴진 거예요.

  • 지금 온도가 비교적 높아진 것은 시베리아 쪽에서 오는 기단이 약해짐으로 인한 영향이 크네요. 그래도 조만간 다시 추위가 강해질테니 항상 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 우리나라는 현재 겨울철인데요 그리고 어제와 오늘 매우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그이유는 현재 북쪽에서 불어오는 북서풍이 그렇게 춥지 않는 바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네 이번주는 평년기온으로 춥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기상이후가 심해서 아침저녁으로는 추우니

    옷 든든히 입으셔서 감기 조심하세요

  •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진 이유로는 시베리아 기단 세력이 일시 약화가 되면서 남쪽의 따뜻한 남동풍이 유입된 영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제와 오늘 한반도 날씨가 비교적 춥지 않은 것은 시베리아 기단의 세력이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겨울철에 강력한 항기를 몰고 오는 시베리아 기단이 남하하지 않거나 세력이 약해지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고 포근한 날씨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