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면서 가장 민망했던 순간있나요? ㅎㅎㅎ
저는 덤벙대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래서 엄청 민망한 순간들이 많은데요... 사람제일 많은 시간때에 홍대입구역 9번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엉덩방아로 쭉 내랴온적도 있어요... 그것도 사귄지 얼마안된 남친 앞에서요 ㅎㅎㅎ 그리고 남자친구랑 걸어가다가 잠깐 제가 뭐 구경하고 그러고 다시 걷다가 남자친구한테 달려가서 남자친구 손을 잡았는데 다른 남자였던것?!!! 남자친구는 제가 뭐 잠깐 볼때 옆에서 같이 구경중이었더라구요 ㅜㅜ ㅎㅎㅎ
그때 당시에는 정말 쪽팔리고 당황스럽고 민망하고 숨고싶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웃긴 순간들이네요 이거 쓰면서도 한번 더 웃었는데 이렇게 웃을수 있는 추억거리가 되어있다는게 참 인생같습니다
종종 인생에서 힘들때는 앞을 보지못하고 멀리 보지못하고 그 상황에 묶여 엄청 힘든데 나중에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처럼요!
다들 그럼 추억들도 가끔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버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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