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치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무슨 대화가 어울리나요?
회사에서 밥먹고 커피 마시면, 꼭 정치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나이대도 있어서 그런지 정치에 관심도 많구요. 정치 성향도 맞지 않지만 굳이 반기를 들고 대적하고 싶지는 않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정치인 누구좋아하냐고 꼭 질문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저는 누군가가 정치 이야기를 한다면 그냥 대답만 하고 별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정치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잘 모르기 때문이죠. 누가 물어보면 그냥 별로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요" 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정치는 별로 관심도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보통은 넘어갑니다 집요한 사람은 계속 물어보겠지만 정말 모른다고 하시면 되고 그러던지 말던지 어떤 이야기를
하던지 말던지 그냥 듣고만 계시면 됩니다 괜히 대적하다가 싸움납니다 특히 정치이야기는 더더욱이 큰 싸움 나요
회사 사람이던 지인이던 친구던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잘못하면 싸움이 일어 납니다.
그럴때는 정치는 아무것도 모른다
하시던가.아니면 상대방 정치를 동조해 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나가면 아무리 좋은 사이라도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러시면 만약 질문자님도 정치를 좋아하신다면 같이 토론하고 즐겁게 노시면 되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억지로 비위를 맞추실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래도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면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 사람이 서로 다른 정치성향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생각을 밝히시고 질문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잘 경청해주시다가 때로는 반박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상대방도 즐거워하며 덩달아 설명을 할거고요.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정치 성향이나 지지 정당만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정당이나 정치성향은 틀렸다고 단정짓고 혐오하고 욕하는 미친사람들이 한국 사회에는 많습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라면 되도록 말에 맞장구만 치면서 그 사람 말에 무조건 공감해주세요. 이런 부류는 정신이 돌아있기 때문에 만약 질문자님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을 때 자기 생각과 다를 경우 질문자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며 배척할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니 되도록 상종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긴합니다만...
그냥 정치 이야기에 큰 관심은 없고,
특별한 정당을 지지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 답변해 보세요.
그러면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좀 가져야 나라가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할 겁니다.
그렇게 대충 맞장구만 잘 쳐주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무언가 주제를 이끌어 가고 싶다고 하시면,
유투브 등에 올라오는 국감 영상 등도 참고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가급적 피해야 하는 대화 3개 정치, 주식 이나 코인, 종교 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정치적 성향이 맞지 않으면 서로 본인이 믿는 당이 무조건 맞는다고 우길 수도 있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고 무심하게 "예" 대답만 해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장소나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 정치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 사람하고는 솔직히 대화를 안 하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랑 정치적 생각이 똑같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무시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