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 몰래 원룸을 계약했는데 어떻게 알려야할까요?
인서울 대학교고 기숙사 떨어져서 고시텔,원룸텔 잡고 살려고했는데 도저히 못살겠어서... 방 좁은거는 당연히 예상했는데 공용공간에서 위생관념 개나줘버린 외국인들 요리하고있고 건물에서는 담배쩐내 너무심하고 방음1도 안되고 화장실냄새에 누우면 보이는 먼지투성이 환풍기까지... 머 기름진거 먹지도 않았는데 얼굴에 트러블까지나고 이런데를 도저히 월45내고 못살겠어서 환불받고 제돈 합쳐서 원룸 단기계약 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보증금은 단기계약이다보니 30만원대이고 월세60에 관리비20까지 해서 120만원이라는 돈을 부모님 모르게 결제했는데 이사실을 어떻게 알려야할까요..
이번주에 본가에 갈예정인데 무조건 대면해서 말하는게 낫겠죠.. 언젠간 알려야하긴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언젠가 알려야 할 사실이면 매도 빨리 맞는 게 좋지 않을까요? 당장의 잔소리와 쓴소리가 있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이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게 마음 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미 계약을 해버렸으니 어쩌겠습니까 허허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게 제일 나은 방법입니다 글고 고시텔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도저히 공부에 집중이 안됐다고 솔직히 말해보세요 자식이 그런곳에서 고생하는데 어느 부모가 마음이 안아프겠습니까 이번주에 집에 내려가서 얼굴 뵙고 차분하게 설명드리는게 좋습니다 보증금도 적고 하니 너무 걱정말고 진심으로 말하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겁니다.
가족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계약을 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라면 부모님께 그간의 사정을 잘 말씀 드리고 이해시키는 것이 좋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문제에 직면 할 수 있으니 잘 말씀 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방좁고 사는데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으면 대학생이신데 공부에도 영향이 많을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괜찮으시면 당연히 환경이 좋은데서 생활하는게 휠신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계 직접 대면해서 이런 사정을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부모님께 솔직하고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면으로 이번 주에 직접 이야기하며 '기숙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 건강과 생활환경 때문에 어쩔수 없이 단기 원룸 계약했다'는 점을 중심으로 전하세요. 비용, 계약조건, 안전과 위생 문제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하며 이해를 돕습니다. 변명보다 사실 중심으로 책임감있게 스스로 결정한 이유를 보여주면 불필요한 걱정과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