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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영양106

시크한영양106

내가 살던 고시원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제가 반말체로 쓴글을 퍼온거라서, 반말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내가 살던 고시원에 새로 인수한 애들이 들어오면서

고시원이 개판이 났다.

(무슨무슨 하우스,스테이)이러면서 중소회사를 만들어 주변 고시원을 인수하던데.

인수하고 나서 가격은 10만 원 이상으로 올린 후에 말도 없이 리모델링을 한다며 주방을 뜯어내더니

한달 넘게 방치해 주방을 쓰지도 못하게 하고.

청소,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으며

새로 입실한 사람이 하수구냄새로 방을 뺏는데 며칠씩이나 돈을 안주거나

누군가 폭염에 에어컨이 고장이 났지만 3~4일을 전화도 안 받다가 늦장부리며 얼굴 들이밀고

깨끗히 청소하고 나간 기존 입실자에게 바닥에 머리카락이 있다며 보증금 5만 원을 돌려주지 않았다.

내가 주방 한달을 못 써도 불만없지 않았냐 하니깐. 수돗세 3만 원 입금해드려요? 하고 쏘아붙이더라.

더 이야기가 있는데 말하지 않을께.

그 고시원 건물이 총2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방.복도.공용주방에 스프링쿨러가 없다.

2층은 여자층이라 확인을 못 했어.

소방쪽에 신고를 하고 싶다. 뭐 소방법상으로 오래된 건물은 제외대상이 된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혹시 모르니 신고하고 싶어.

이거 익명으로 안하면 소방쪽이 내 실명을 고시원쪽에 말해주나?

신고후 처치된 내용을 들으려면 내 실명을 적어야해서 말이지. 괜찮다면 실명으로 신고한번 때리고 싶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고시원에 들어가시면 어려운 상황일텐데 주인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얼마나 속상할 까요? 열악한 환경을 감수하고 있자니 오히려 더 무시하고, 신고하자니 나중에 시끄러워질 것 같기도 하고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일단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리뷰 삭제하면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론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억울함 잘 푸시길 응원드려요.

  • 신고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정말 신고하고 싶은 상황이겠어요 그냥 후기를 남겨두시는게 그나마 그 마음을 달래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