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파동과 같은 움직임 때문이죠.
차량이 주행하게 되면 차량주위의 공기흐름이 생기게 됩니다.
보통은 일정한 방향으로 일정한 속도로 흐르게 되는데
차량의 단면이 커서 공기의 저항이 클수록 차량주위를 흐르는 공기의 흐름이 빠르게 됩니다.
차량의 단면적이 작을 수록 공기의 저항은 줄어들어 차량주위의 공기의 흐름변화가 없는데
차량이 커질 수록 주행할때 차량주위의 공기의 흐름의 변화가 커집니다.
차량이 진행할때 공기의 흐름은 차량의 표면과 공기역학적계수에 따라서
차량주위의 공기의 속도는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통과하기 시작점과 통과후 종료지점에서 공기의 흐름은 같지만
차량이 움직이는 동안 차량의 주위의 공기의 흐름은 더 빠른 곳도 있고 더 느려지는 곳도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빠른 곳은 저기압으로 변하게 되어서 주변의 대기압의 공기가 모여들게 되며
공기의 흐름이 느려지는 곳은 고기압으로 공기의 압력이 올라갑니다.
측 차량전면 근처에서 공기의 압력은 고기압으로 변화하다 차량중간부분에서 저기압 다시 차량후미에서 고기압으로 변화되면서 차량이 주행할때 마다 압력이 변화하고 차량주변의 공기의 흐름이 변화하게 됩니다.
변화되는 공기의 흐름과 압력때문에
일종의 파동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차량이 통과하게 되면 차량주위에서 공기가 파동에너지를 받게 되어서
사물이 흔들리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