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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근이 왜인지 항상 긴장상태로 딴단한데여?

예전에 잘못된 운동습관 떄문인 거 같은데 신체 일부들 중 보면 과도하게 특정근육들에 가만히 잇어도 긴장 상태로 빳빳한데여.

그중 한군데가 기립근인데 깨있을 때 여기 기장 상태가 펴진 적이없는데여,

이렇게 근육이 계속해서 긴장상태에잇는것은 인체에 어던문제 떄문인지 궁금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는 현상은 신경계가 해당 부위를 보호하려고 과도하게 활성화되거나 근막이 유착되어 발생하는 결과입니다. 과거의 잘못된 운동 습관으로 인해 척추 정렬이 변형되었거나 특정 근육군이 과부하를 독점하면서 뇌가 이를 정상적인 상태로 인지하여 긴장 신호를 계속 보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면 혈류 흐름이 저하되어 젖산 같은 대사산물이 축적되고 결국 근섬유의 탄성 저하와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길항 관계에 있는 복부 근육의 약화로 인해 기립근이 보상 작용을 수행하며 쉬지 못하는 구조적인 불균형이 고착화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상하부나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 우위 상태도 근육의 이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신체가 휴식 모드로 전환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척추 관절의 압박을 심화시키고 신경 압박이나 디스크 퇴행을 가속화하는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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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기립근은 척추를 세우고 미세하게 안정화하는 자세 유지용 근육인데요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필요할 때만 활성화되고,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는 비교적 이완되어야 합니다. 즉, 기립근은 항상 힘을 주고 버티는 근육이 아니라, 짧게 켜졌다가 꺼지는 근육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분처럼 가만히 있어도 항상 빳빳한 상태라면, 이는 근육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계가 그 근육을 계속 켜 놓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현상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과거의 잘못된 운동 습관이나 반복된 긴장 패턴으로 인해, 뇌와 척수가 기립근을 상시 경계 모드로 써야 안전하다고 학습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허리 통증, 무리한 중량 운동, 허리를 고정한 채 힘을 쓰는 습관이 반복되면, 신경계는 해당 부위를 취약 부위로 인식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통증이 없어도, 뇌는 기립근에 지속적인 신호를 보내 풀지 말고 잡고 있어라라고 명령합니다. 이로 인한 지속적인 긴장은 근육 내 혈류를 감소시키고, 산소 공급이 떨어지면서 피로 물질이 쌓입니다. 그 결과 근육은 점점 더 딱딱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뻐근해지며, 회복 능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기립근이 항상 긴장해 있으면, 원래 함께 작동해야 할 복부 깊은 근육, 둔근, 햄스트링 등이 상대적으로 일을 덜 하게 됩니다. 그러면 몸은 허리로 버티는 자세를 기본값으로 사용하게 되고, 이 패턴이 다시 기립근 과긴장을 강화하는 악순환이 만들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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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계속 긴장딘 기립근은 잘못된 운동이나 자세로 생긴근육의 불균형때문에

    뇌가 여길 항상 써야 안전하다고 잘못 학습된 결과입니다.

    방치하게되면 허리나 통증, 디스크부담이나 회복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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