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저를 좋아하는걸까요? 아니면 애 자체가 친절한걸까요

작년부터 제 쪽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고 짝궁됐을때도

너 계속 쉬는시간에도 공부하잖아

라고 그러고

언제는 머리 한번만 풀러달라고 하고

둘이서 스티커 사진 찍은적이있는데

손하트 반반씩 하자고도 그러고

전 얘한테 연애경험 물어본건데

지금 연애하냐고 질문 되받고

저 수업시간에 잠들었을땐

못 가져간 학습지 대신 챙겨주고

그러는데 다들 주변에서 좋아하는거라 그래요..

제가 찍은사진도 똑같이 다 따라찍고,,

얘가 여사친이 3명정도 있던데

언제는 여사친들한테 가서

인사하고 그냥 오더라고요

저는 얘랑 친한친구로만 남고싶지

사귄다 이런쪽으론 생각도 안하고

관심도 없어요

그리고 저 3분 늦은건데 왜 안오냐고

문자보내고 울반 여자애들은 다 머리 푸르고 다니는데 넌 왜 묶고다니냐..

암튼 이러더라고요

전 얘랑

그냥 착한친구로 남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 쪽에서 관심 있는 건 맞는 거 같애요.

    남자 자는 좋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데, 작성자 님 과는 스티커 사진을 단 둘이 찍고 작성자 님을 관찰하며 머리 푸는것을 제안한 모습 등을 보면 확실히 관심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원래 친했던 사이가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저는 자연스럽게 조금 거리를 두고, 단 둘이 만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남자분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작성자님의 마음이 더 소중하니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채택 보상으로 2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글만 봐서는 그냥 호감<친한친구 이정도 느낌이에요

    그리고 친구로 남고 싶으면 친구로 남으면 됩니다

    아직 고백을 한 것도 아니니까요

  • 남자는 관심없는 일에 시간과돈을 쓰지 않아요

    관심없는데 되묻거나 하지도 않죠

    남사친이 관심이 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인건지

    정말 좋아하는건지는 몰라도요

  • 아..약간 애매하네요.. 인생네컷만 찍은 것만 두고 보면 빼박인데 그 외에 것들이 애매해요

    머리 풀은 모습이 궁금할 수 있고, 다른 여자들은 다 풀고 있다 보니 충분히 궁금해 할 수 있다 생각해요

    그리고 학습지도 자고 있으니 어차피 누군가는 챙겨줘야 해요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좋아하는 걸로 보기엔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요 근데 묻고 싶어요 연애 경험을 물었을 때 연애하냐고 되물었다 했죠? 그때 말투와 표정이 어땠나요? 단순 궁금? 아님 정색? 그 점도 자세히 보아야지 질문자님의 글로만 봤을 땐 좋아하는거라고 보기엔 애매해요 그리고 약속 늦은거 3분이지만 늦은건 늦은거예요 당연히 문자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요 제 생각은 그래요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요 그치만 여사친 남사친 사이에는 어느 누구 하나는 약간의 감정이 있다고는 봐요 정말 친구로 지내고 싶다면 먼저 선전포고 하는거죠 서로 또 지내다가 너랑 친한 친구여서 좋다 계속 친구하고 싶다 라고 자연스럽게 말해보는거예요

  • 모조건 호감을 표하는거 같긴하네요..고백을 아직 받지 않았으니까 작성자님도 은근슬쩍 친구로 남고싶다 티를 내는건 어떨까요? 친구한테 우리 찐친이라고 소개하거나 나중에 네 애인 생기면 내가 너 엄청 좋은 친구라고 보증 수표 써줌ㅋㅋ이런식으로 아주 조금씩 선을 긋는거죠(너무 빨리 많이 그으면 고백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대화속에서 친구 못박는걸 추천드립니다!고백 받지도 않았는데 선그으면 친구로 지내기는 어려우니까요

    (*´;ェ;`*)

  • 그 세명의 여사친에게도 질문자님한테 하듯이 살갑게 대하면 그냥 성격이 그런거거나 어장같구요.

    사연자님한테만 그러는거면 좋아하는거 맞는거같아여.

    좋아하는거던 아니던 사연자님한테 관심이 엄청난건 맞는거같아요~!

  • 글만봐서는 확실히 친절한것같은데 그걸로는 100로라고 하기엔 그렇네요.

    작성자님뿐만아니라 다른 여사친분들에게도 그렇게 하시는것같아요.

    그러니 걱정하실단계는 아닌것같아요

  • 음.. 질문자님 이야기들어보면 약간 관심이 있는거같긴한데 아닌거같기도하고 손하트에서좀.. 근데!! 제생각에는 일단 질문자님께서 친구로만 남고싶다라는 마음이 우선이니

    그친구에게 툭 던지듯이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뭐 또한번 늦엇을때 문자보내고 그러면 예를들어서 뭐얼마나 늦엇다고 집착하냐 니가내남친도아니고 내좋아하나 뭐 이런식으로? 저였다면 그랫을거같긴한데 질문자님 왠지 저렇게 말씀을 못하실거같긴한데 계속 그렇게 불편한 마음 과 생각을 가지고 지내시는것보단 딱 잘라서 말씀하시거나 행동하시고 그러시는편이 더 낫지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