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긴급운영자금이 들어간 홈플러스..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극적으로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고 하던데요..

그런게 이게 홈플러스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동력으로 충분한 자금일까요?

어쨌든 현재 영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일텐데.. 정상화가 되기는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회생절차를 다시 시작해보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2천억으로 정상화를 시키겠다의 개념보다는,

    꺼져가는 불씨를 조금이라도 살려보겠다는 느낌으로 생각되며

    그 기간동안 새로운 인수자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는 것도 있다 생각됩니다.

    자금이 조달된다면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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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살아나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2000억은 일단 당장의 위기를 막는데 그치는 자금으로 홈플러스 채무는 1조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이 부분으로는 현재 체납된 운영비, 납품대금 등은 메꿀수 있으나 정상적인 영업은 제한적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그냥 잠깐 호흡기를 달아준 것이지 회생은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수자가 필요한데, 사양산업인 대형마트를 매수할 주체는 없는듯 합니다. 따라서 정상화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될듯 하며 유일한 희망은 누군가의 인수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리츠그룹이 2천억의 긴급운영자금을 댓다고 합니다 이돈은 파산을 막기위한 돌려대출막기 수준으로 보입니다

    당장 스스로는 자생이 불가능해보이기 때문에 다른 흡수합병이나 투자자를 모아야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겨우 세금으로 기업의 생명을 유지하게 되었지만

    제가 보기에 홈플러스는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우선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크게 바뀌었기에

    오프라인 마트가 자리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긴급운영자금 2천억은 단기적인 역할을 할뿐 중장기적으로 경영 정상화와 생존을 담보 할 수는 부족한 자금 입니다.

    영업이 위축 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고금리 채무 구조조정과 MBK의 명확한 매각 방안,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