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사이언스 주식이 언제나 빛을 볼 수있을까요?

최고의 점에서 구입해서 몇년째 이러고 있는데 새로운 신약이라도 개발되어 대박이라도 나면 괜찮을까요?

바이오 주식이 짜증이 나네요.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언제쯤 괜찮이 질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바이오 주식의 긴 침체와 최고점 매수로 인한 손실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투자하신 종목이 코로나 백신 모멘텀으로 고점을 찍었던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단기적으로 팬데믹 시절의 최고가를 순식간에 회복하기는 어렵지만, 실적과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바이오주는 인내심과 불확실성이 큰 분야입니다.

    # 기업 개요

    - SK그룹 계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신약 개발·바이오 기술·소재·의료 솔루션 사업을 영위

    -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혁신 신약·차세대 플랫폼·바이오 소재에 집중

    - SK의 자본·인프라 기반 있으나, 바이오 특성상 투자·시간·불확실성 큰게 사실입니다.

    ​ # 현재 상황

    단기적으로 팬데믹 시절의 최고가를 순식간에 회복하기는 어렵지만, 실적과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1. ​실적 회복 국면: 코로나 특수가 끝난 후 적자를 겪었으나, 최근 해외 기업(독일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효과와 독감,대상포진 등 기존 백신 매출 증가로 매출 증가 및 현금흐름 개선(흑자 전환) 추세에 접어들었습니다.

    2. ​바닥 확인 과정: 주가가 오랜 기간 하락하며 악재가 대부분 반영된 상태여서, 추가 하락 가능성보다는 장기적인 반등 기회가 모이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 # 향후 전망: 신약, 백신 대박 모멘텀

    ​바이오기업의 주가 대박은 결국 핵심 파이프라인의 상업화에서 나옵니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추진 중인 가장 큰 대형 모멘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글로벌 21가 폐렴구균 백신 (가장 중요한 모멘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함께 개발 중이며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입니다. 성공 시 수조 원대 시장에 진입하게 되어 주가판도를 바꿀 최고의 핵심 호재로 꼽힙니다.

    ​2. mRNA 플랫폼 및 차세대 백신: mRNA 기술 내재화와 함께 독감·조류독감, 에볼라 백신 등 글로벌 보건 기구들과 협력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3.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확대: 인수 완료한 독일 IDT 바이오로지카를 통해 백신·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매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

    ​주식 시장에서 바이오 업종은 길고 지루한 침체기를 거친 뒤 모멘텀 하나로 큰 상승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기업 자체는 현금을 보유하고 체질을 바꾸는 과정에 있으므로 너무 조급해하기보다는 핵심 임상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성장성과 모멘텀을 체크하며 대응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일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37,000원대 안팎에서 움직이며 고점 대비 매우 많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절 백신 생산으로 주가가 폭등했던 만큼, 엔데믹 이후 매출이 급감하면서 수년째 긴 암흑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바이오 종목은 신약이나 백신 개발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 지루한 횡보나 하락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업종입니다. 앞으로 주가가 다시 빛을 보기 위해서는 결국 코로나 백신이 아닌 새로운 성장 동력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다행히 회사가 단순히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재 주가를 반등시킬 만한 몇 가지 핵심 파이프라인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단기간에 고점 회복을 기대하기보다, 공동개발중인 백신의 임상 결과와 수익성 개선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임상 성공이 상업화와 실적 흑자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은 제약.바이오주는 거품이 꺼진뒤 실적 공백과 신약 개발 장기화로 오랜 기간 조정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은 스트레스가 클 수 밖에 없는데요.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임상 성공 확률, 글로벌 인허가, 실제 매출 발생시점 등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SK사이언스 신약개발이 되면 대박나는건 맞습니다 단지 그게 어려운게 우리나라 바이오기업의 현실이죠

    개인적으로는 바이오기업 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바이오 기업은 진짜 꿈으로 가는데 fda 신약허가 나는게 진짜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운게 현실이고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들은 임상 실패해도 여러가지 변명들만 지어낼 뿐이죠

    그래도 SK사이언스는 매출이 꽤 나오는 기업이니 혹시라도 단기에 크게 튀는 날이 오면 일부라도 손절을 내보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최고점에 물린거면 저라면 답답해서 진작에 손절 나가고 다른거 봤겠지만 손이 안나가면 결국 지루한 기둘림 뿐인게 현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지만 질문에서 스스로 지적하신 그대로

    바이오 주식은 신약 등에 대한 개발이 시작되거나

    혹은 개발 중에 단계가 진행이 되어야지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오는 사실 너무 복불복이라 어럅습니다.

    몇년이 걸릴지 모르거든요. 사이언스같은 경우도 딱히 이렇다할 뭐가 없는 것 같네요.

    오를려면 임상에서 뭔가 호재가 뜨는게 있어야합니다.

    공시자료를 잘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