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원화추정자산에 대한 질문.

국내주식,해외주식을 동시에 하고있는데

해외주식은 매입금액 360만 평가금액 370만원인데

원화추정자산이 420만원이더라구요

평가금액이 지금 내 주식의 총액인건 알겠는데 그럼 원화추정자산이 제가가진 총 금액으로 생각이되는데

그럼 370만원은 주식종목에 들어가있다 치고 50만원이 남잖아요? 그 50만원이 D+2,3에도 없고 예수금에도 없는데 이 50만원의 정체는 뭔가요??

국내주식엔 3천만원 종목에 들어가고 3백정도 예수금상태인건 정확하게 나오는데 유독 해외주식만 계속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평가 금액과 원화 추정 자산이 차이나는 것은

    아무래도 미수금, 미결제약정 등을 모두 합산하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키움증권의 원화추정자산은 계좌 내의 모든 자산을 현재 환율로 환산하여 합산한 수치로, 해외 주식 투자시 실제 자산과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몇 가지로 압축됩니다. 가장 흔한 이유는 '외화 예수금'의 존재이며, 해외 주식 매수 후 남은 달러나 배당금으로 들어온 달러가 원화 예수금 항목에는 보이지 않지만 추정 자산에는 포함됩니다. '해외주식 잔고'가 아닌 '외화현황'이나 '외화예수금' 상세 내역을 확인하시면 보이지 않던 50만 원 상당의 달러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가능성은 '환율 적용 시점의 차이'로, 해외 주식 평가 금액은 실시간 환율을 반영하는 반면 원화 추정자산은 기준 환율이나 전일 종가 환율을 사용하여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주식은 매도 후 현지 결제일까지 영업일 기준 2~3일이 소요되는데, 이 기간 동안 매도 대금이 '미결제 잔액' 상태로 추정 자산에만 먼저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키움증권에서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을 동시에 운용할 때 원화추정자산이 평가금액과 예수금 합보다 더 커 보이는 현상은 환율 변동, 환전 과정, 거래 대기 금액, 증권사 내부적인 계산 방식에서 비롯되는데요. 해외주식 평가금액은 해당 주식의 외화 기준 가치이고, 원화추정자산은 이 평가금액을 원화 환산한 금액에 예수금과 미처리 금액 등이 포함되어 나타납니다. 그 50만원 정도 차이는 환율 변동에 따른 평가차익 또는 해외주식 매매 시 발생하는 수수료, 세금 예치금, 결제대기금액 등으로 인해 예수금계좌나 D+2, D+3 정산 계좌에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는 결제 시스템이 국내주식과 다르며 결제 완료 시점이 며칠 후로 밀리는 점과 환전 과정에서 환율 차이가 발생하는 점이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