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하고 있고 알바를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지금 알바하고 있는데 생각한거라 많이 달라서 한달정도만 하고 그만두려고 하거든요. 술집알바인데 배달까지 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알바면접 볼때는 배달있는줄 몰랐는데 배달까지 있고 둘이서 일하는데 설거지, 청소, 손님응대, 배달주문받고 포장하기, 술 서빙, 맥주 따르기, 튀김 등등 다 하는데 최저시급 받는게 현타가 오네요.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술집들이 주문 태블릿이 있는데 여긴 바쁜데 주문테이블도 없어서 포스기 계속 찍고 이러는게 너무 힘들어요
지금 알바 무경력으로 일주일째 나오고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기도 하고 최저시급이라 그만두고 싶은데 월급 받는 날에 받고 퇴사해도 되겠죠
단기알바로 술집 일했던 곳들은 이렇게 힘들지도 않고 그랬는데 여기는 너무 힘드네요. 돈보다는 살면서 알바해보면 인생에 도움된다고 해서 하는데 너무 빡세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좋은 알바들도 많기 때문에 그만 두시고 싶으면 작성자님 의지대로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강도에 비해 시급도 최저임금이라면 저는 안할 거 같긴 합니다. 요즘 술집이 아니더라도, 고깃집이나 이런 곳 알바도 최저시급보다 더 주는 곳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험도 중요하겠지만, 너무 쓸데없는 인연에 메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을 좀 쌓고 싶으시면 더 계셔도 되고, 아님 다른 알바를 찾아보세요
원래 일하기로한 계약기간이 있겠지만 일이 너무 힘들고 고되면 일을 그만두기 1~2주 정도 전에
미리 사장님에게 말씀드리고 한달을 채우고나면 그만둔다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린나이에 그런 힘든 경험도 경험이라고 볼 수있지만 일을 하는 만큼 돈을 받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만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고생이 참 많으시구먼요. 술집일이 원래도 고된데 배달까지 겹치면 몸이 남아나질않는게 당연합니다. 면접볼때랑 조건이 다르면 당연히 그만두고싶은 맘이 들수밖에 없지요. 일주일 일한거라도 일한만큼 돈받는건 당연한 권리니까 월급날에 딱 맞춰서 받고 정리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인생경험도 좋지만 최저시급받으면서 몸버려가며 버티는건 좀 아니라고생각해요. 글고 세상에 다른 알바자리도 많으니 너무 미안해말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나오셔요.
미리 사장님한테 한달 정도만 하고 그만둬야 될 거 같다고 말씀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래야지 사장님도 질문자님의 후임을 구하는 시간을 벌 수 있으니 그게 서로한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