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대단한 뜻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암컷 숫컷 할 때 그 컷은 우리말에서 동물의 성별을 나타낼 때 붙이는 접미사 같은거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는 암하고 수라는 글자가 먼저고 뒤에 컷이 붙어서 소리나는 대로 굳어진건데 이게 한자도 아니고 그냥 순우리말이라서 그냥 암놈 숫놈 하는거랑 비슷한 말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듯 싶습니다.
암컷과 수컷에서 '컷'은 원래 우리말에서 생물을 나타내던 접미사입니다. '암'과 '수' 뒤에 붙어 성별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며, 학술적으로는 접미사로 취급되어 특별한 한자나 개별적인 뜻이 있는 단어는 아닙니다. 원래는 '암ㅎ'와 '수ㅎ' 형태 뒤에 '것'이 결합하여 '암컷'과 '수컷'으로 굳어진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