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과 유통기한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유통기한이라고만 표기되었는데 지금은 소비기한이라고 많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점이 명확히 무엇일까요?좀 이런것들 표시된기간 지나도 괜찮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비기한과 유통기한의 가장 큰 차이는 식품을 기준으로 무엇을 판단하느냐입니다.

    유통기한은 제품이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는 기한을 의미하고, 소비기한은 식품을 정해진 보관 방법에 따라 보관했을 때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2023년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를 시행하면서 기존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비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먹을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제품의 종류와 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표시된 기한을 지키고 개봉 후에는 더욱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은 겉보기나 냄새가 괜찮더라도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통기한은 업체끼리 유통이 가능한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실제 소비자가 섭취까지 완료하여아하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이 유통기한보다 깁니다!

  • 쉽게 말하면

    유통기간 -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

    소비기한 - 소비자가 안내된 보관 방법을 지켰을 때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

    • 주요 식품별 기한 차이 예시

    ​소비기한으로 변경되면서 보관 조건만 잘 지킨다면 기존 유통기한보다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났습니다.

    ​

    두부: 유통기한 약 14일 ➔ 소비기한 약 23일

    ​식빵: 유통기한 약 20일 ➔ 소비기한 약 20~31일

    ​어묵: 유통기한 약 29일 ➔ 소비기한 약 42일

    ​계란: 유통기한 약 45일 ➔ 소비기한 약 50일

    ​우유(냉장): 유통기한 약 10일 ➔ 소비기한 약 50일 (단, 우유 제품군은 냉장 유통망 재정비 기간을 고려해 2031년까지 유예 적용)

  • 유통기한은 유통을 금지하는 기한이구요 소비는 실제로 식품이나.제품을 써야하는 기한이에요 그래서 소비기한이 지났으면 버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