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소각위한 기타밥인의 매수세가 큰데 기관과 외극인 좀처럼 매수세가 붙지않아 6850잔후로 등락을 반복하는데 그 이유가 있을런지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소각위한 기타밥인의 매수세가 큰데 기관과 외극인 좀처럼 매수세가 붙지않아 6850잔후로 등락을 반복하는데 그 이유가 있을런지요?

기타법인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루 1조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은 오히려 “자사주 매입이 강해서 주가가 오르는 장”이라기보다, 자사주 매입이 외국인·기관의 매물을 받아내면서 주가 하단을 방어하는 장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자사주 매입이 대규모 차익실현을 받아줄 수 있는 버퍼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크게 올랐기 때문에, 투자 유인이 줄어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자사주 매입을 했다고 외국인들이 투자를 많이하지는 않기 때문에, 다양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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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지금 수급은 자사주 매입이 아래를 받쳐주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이 위를 막고 있는 구조로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기타법인의 대규모 순매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영향이 큰데, 외국인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 매수세를 이용해 보유 물량을 부담 없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사주 매입 규모가 커도 주가가 바로 강하게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미 상당 폭 오른 상태라 외국인과 기관이 추가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기에는 가격 부담도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과 AI 반도체 호재도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판단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 부담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주식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기관과 외국인은 대형 성장주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리기보다 차익실현이나 리밸런싱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지금은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지지하고 외국인 매도가 상단을 누르는 힘겨루기 구간입니다. 앞으로 외국인 순매도가 멈추고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때까지 자사주 매입이 계속된다면 주가는 한 단계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