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워시 지명 이후 국내증시의 하락폭이 적은 이유는 상승세가 살아있는 영향일까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이후로 금, 은, 원자재 가격이 폭락하고 미국 주식 시장도 폭락했고 암호화폐는 주말 사이에 8만 달러도 깨지면서 패닉셀까지 나온 거 같은데 오늘 열린 국장은 장 초반 크게 하락하는 거 같다가 금방 말아올려서 0.6% 하락으로 잘 방어하는 거 같더군요. 결국 케빈워시 지명 이후 국내증시의 하락폭이 적은 이유는 상승세가 살아있는 영향일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시는 이미 금리 불확실성을 선반영한 상태였고 반도체, 수출 중심의 실적 기대가 하방을 지지 했습니다. 또한 원화 약세가 수출 기업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해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상승 추세가 완전히 꺽이지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증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동반 하락하면서 코스피도 5000선아래로 빠져버렸습니다.
미국의 트럼프가 케빈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했으며 이때 많은 외인들이 우리나라에서도 고점이라 파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케빈 워시 지명 이후에도 국내 증시 하락폭이 제한된 것은 이미 악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고, 연초 이후 이어진 수급 개선과 정책 기대가 방어력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상승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이르지만, 이는 강한 낙관이라기보다 미국 변수 대비 국내 시장의 상대적 안정과 기술적 반등 성격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케빈 워시 지명 이후 국내 증시의 하락폭이 적은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미국 장이나 금과 은의 하락폭에 비해서
국내 증시는 비교적 덜 하락하는 것은
그 만큼 한국 증시의 기본 체력이 좋아진 것으로
상승하려는 것이 있기에 덜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시의 적은 하락폭은 상승세의 신호라기보다 선반영과 상대적 저평가에 기인한 측면이 큽니다. 한국 증시는 이미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출 둔화 우려로 오랫동안 조정을 받아왔기에 추가 하락 압력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또한,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이 달러 강세를 유도하더라도, 우리 증시 내 반도체 등 수출 기업들의 환차익 개선 기대감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준 결과로 해석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후 금·은·원자재 가격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암호화폐도 급락하며 패닉셀까지 나타났지만, 국내 증시는 초반 급락을 빠르게 반등해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적은 모습을 보인 것은 국내 증시 자체의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 수출 호조, 정책 기대감 등 내재적 요인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외부 충격을 일부 상쇄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