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산 총파업(元山 總罷業)은 1929년 1월 13일부터 4월 6일까지 원산시에서 있었던 총파업이다. 영국계 기업 문평 라이징선 제유회사의 일본인들이 있었는데 이들 일본인은 평소 조선인 노동자들을 민족적으로 멸시하고, 차별하였다. 그 중에서도 고타마(兒玉)라는 일본인 감독이 조선인에게 욕설과 구타를 일삼았는데, 1928년 9월 초 또 다시 조선인 노동자를 구타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에 120여 명의 노동자들이 고타마의 파면과 생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파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일본인 감독의 폭력이 발단이 되어 원산 지역 노동자 대부분이 참여하는 대규모 파업으로 발전하였고 3개월을 넘게 지속되던 파업은 지도부가 교체되고 조선 총독부의 무력 진압하에 결국 3개월이 지나 종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