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악순환의 패턴이 반복되네요ㅠㅠ

요새 심적으로 불안해서 밤에 잠이 안오고, 잠을 설치다보니 새벽 2-3시에 잠들고, 또 일어나서 할일을 해야하니 8시에는 눈을 떠서 나갈 준비를 합니다ㅠ

그래서 잠을 잘 못자니 예민한 것 같고, 일과 중 집중력도 떨어지고, 삶에 의욕도 없고, 앞날이 두렵고 막연히 불안한 감정만 드네요…

또 하루를 이렇게 흘려보냈다는 생각에 스스로 자책하고 ‘나는 왜이럴까’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합니다 이런 슬럼프? 우울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나 요새 너무 마음고생이 심한가보네요 그런정도면 정말 몸도 마음도 축나기 십상인데 일단은 잠이 안와도 누워서 눈만 감고 있어보세요 뭐라도 하려고 애쓰지말고 그냥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본인을 좀 안아주면 좋겠어요 저도 예전에 잠 못자고 그럴때 그냥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멍하니 창밖 보니까 조금 낫더라고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자신을 달달 볶지말고 오늘은 그냥 푹 쉬는거에만 집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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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잠이 부족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마음이 예민해지는 건 당연한 현상인데 그런 자신을 자책하면서 더 큰 불안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안타깝네요.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오늘 하루를 완벽하게 보내지 못했더라도 그럴 수 있지 오늘은 쉬어가는 날이었어 라고 따뜻하게 다독여주면서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가벼운 명상이나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보세요.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가벼운 산책이나 취미 활동을 통해 의욕을 조금씩 되찾다 보면 불안한 감정도 서서히 줄어들고 다시 평온한 일상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대면 수면장애 및 일상생활에서

    나 직장에서나 본인도모르게 여러므로 지장을주게대있는대

    일단 본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하시구 명상을 한번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싶어요

  • 정신적으로 힘들 때에는 몸을 좀 힘들게 하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마음이 힘들면 잠이 잘 오지 않는데 신체적으로 힘들고 지치면 잠이 스르르 오기 때문에 정말 힘들다고 느낄 때까지 뛰고 와서 샤워 후 잠자리에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