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부침가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집에서 보통 전을 부칠때 부추나 파 호박 그리고 기타 해산물이나 여러 고급진 부재료들을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를 개서 많이 사용하는것을 알수있는데요.

부침가루가 어느정도 밑간이 되어있는것은 알고있는데 밑간외에도 밀가루랑 차별화된 점이 있을까요?

식품전문가 분들있으면 답변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밀가루는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종류에 따라 글루텐 함량이 달라지고, 반죽의 탄성 및 쫄깃함을 결정짓죠. 특별한 첨가물이 안 들어가 있고, 밀 자체로 만든 것이에요. 부침가루는 밀가루에 전분 및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 찹쌀가루. 베이킹 파우더, 양파 가루 등이 있어요. 첨가물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어 특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밀가루는 순수 밀을 정제한 밀가루이고 부침가루는 밀가루+찹쌀+양파가루+마늘갈수+소금 등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가루라고 부침용으로 적합한 거 같습니다. 부침가루가 없어도 새우가루나 멸치가루 등 해물가루를 넣고 해도 맛있게 전을 부칠 수 있습니다. 굳이 비싸게 주고 부침가루를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밀가루와 부침가루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부침가루에 소금, 설탕, 전분, 베이킹파우더 등 다양한 첨가제가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밀가루는 글루텐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뉘고, 부침가루는 중력분에 첨가제를 더해 부침 요리에 적합하게 만든 제품이죠

  • 밀가루는 밀을 분쇄하여 만든 가루로,그 자체로 특별한 맛이 없습니다. 부침가루는 밀가루 소금 전분 베이킹 파우더가 가미되어 있어서 부침에 효과적이죠!풍미를 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