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가면은 프랑스의 바스티유 감옥에 있었던 수수께끼의 "실존" 재소자입니다
1687년 부터 철가면을 쓰다가, 1698년 바스티유로 이감되면서 벨벳가면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지며
왜 갇혀있고 왜 가면을 쓰고 있어야 하는지 알려진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현재에도 여러 설들이 나오는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루이 14세의 쌍둥이 설은 유명한 프랑스의 철학 작가 볼테르가 주장한 것입니다
현재에는 가면을 썼다는 표현이 그냥 부자라서 감옥에서도 잘사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라는 것이 밝혀져서
볼테르는 그냥 루이 14세 까고 싶어서 쌍둥이가 어쩌고 한 것일뿐
철가면은 평범한 죄수이며 여러 가면들의 이야기가 섞여서 수수께끼의 이미지가 생겼다는 것이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