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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양이밥주는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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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현타 오지게 옵니다… 진심 자퇴하고싶은데.

고2 중순에 정시로 돌렷다가 수능 크게망치고 전문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로 입학한 20살입니다

이제 수업 그니까 전공수업진도나간게 오늘로해서 이틀됫는데

진짜 진심 고등학교에서나 배울법한 내용을 배우고잇어서

현타가 씨게옵니다 진심 자퇴하고싶어요 ㅠㅠ

물론 코딩같은거는 그렇다쳐도 무슨 선연결해서 자동차만들고… 이런거…

물론 전 문과엿어서 이런건거의 안해보긴햇지만

막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하는거를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보면 그런거 다 고딩때하는걸 지금하냐고..

하 영어수업도 회화위주이넫 이것도 그닥…

그래서 그냥 편입을 할 예정인데

또 하필 3년제라 시간도걸리고 내년에 군대도 가야되고

돌아버리겟네요

상황이 이러니 그냥 잇는상황에 최선을 다하는게 답이겟지만

반 여자애들도 진심 별로고

그나마 남자애들은 괜찮더라고요 근데 여자애들은…

그냥학교빨리 탈출하고싶다는 생각과함께

군대나 빨리 갓다오고싶다는 생각도드네요

그래도 학교와서 좋은친구등 (남자애들)

좀 사귀긴해서 ㄱㅊ긴한데

여자애들은 진짜 ….. 하..

3년 어케 버텨야될지..

물론 지금 여자애들은 1년보고 제가 이제군대다녀오면 얘네는 3학년이니 차피 안볼 사이지만

현타 진짜 씨게 오네요..

주변애들은 대학 잘간애들도 많아서 그런거보면

부럽기도하고

물론 재수하는 친구들도잇고 반수예정인 애들도잇긴한데

학교다닐맛이안나네요 자존감만 뚝뚝 떨어지는기분

엄마한테도 학교애들 진짜 별로다

이 과가 솔직히 나한테 맞는지도 잘 모르겟다 라고

말씀드렷더니

그냥 참고 견디라는데 하

빨리 군대나 다녀와서 남은기간 다니고 졸업하고 편입준비나 하고싶습니다

진짜 어케 버텨야될지 그냥 전공공부만 주겅라해서

학점이라도 채워야되는데

그냥 묵묵히 공부만 하는게 맞을지 남자애들하고만 좀 친해지고

제 생각은 일단 지금은 학점채울려 노력하고

토익하는게 답일꺼같은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은 지금 배우는 기초 내용은 전공 기초를 맞추기 위한 과정이라 초반엔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퇴를 바로 결정하기보다 학점 관리와 토익 등 편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군대 계획이 있다면 군 복무 동안 목표를 정리하고 공부 방향을 잡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은 비교로 자존감 깎기보다 “편입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버티는 전략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