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는 발광 기능을 가진 생물로, 화학 반응을 통해 빛을 내며 다닙니다. 이는 Luciferin과 산소가 결합하여 발광하는 바이오루미네센스 원리에 기반하며, 열을 발생시키지 않고 직접 빛을 방출합니다. 옛날에는 등안에 반딧불이를 가두어 길을 밝히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반딧불이는 빛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대표적인 곤충으로 수컷은 여섯, 일곱 번째 배마디에 빛을 내는 발광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체에 의한 발광현상을 '생체 발광'이라고 부르는데 반딧불이는 생물학적 발광 물질로 루시페린 (luciferin)을 가지고 있는데, 루시페리아제로 산화될 때의 자유에너지가 빛으로 방출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