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지 실제역사서인 <삼국지 정사>는 3세기 진수(陳壽)가 짓고 남조 송나라의 배송지(裴松之)가 주를 달아 내용을 보충한 삼국시대의 인물들을 다룬 역사서로, <위지(魏志)> 30권, <촉지(蜀志)> 15권, <오지(吳志)> 20권, 합계 65권으로 되어있습니다. 반면 이를 근거로 쓴 소설책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4세기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 입니다. 소설책은 진본 역사서에 비해서 약 1100년 후에 세상에 나오게 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