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에 화제가 됬었던 사안이긴 하며, 특정 연구 중 구충제 성분인 펜벤다졸을 복용하였더니 암환자의 치료에 유의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보고한 건입니다. 해당 연구에서는 유의한 결과를 보이긴 했습니다만, 이후 추가적인 연구나 해당 연구를 분석한 결과 명확히 효과가 있다고 하기엔 어렵다 하여,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난 사안이긴 합니다.
즉 구충제로는 항암효과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구충제는 안전한 약이기에 밑져야 본전 식으로 복용을 해볼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를 통해 치료를 기대한다거나 기존 복용중인 항암제를 끊거나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