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 놓고 안 쓰면서 안 버리는 행동 원인, 해결법

어느 지인이 출판사에 일했어서

그 회사 책을 왕창 사 놨습니다


근데 책을 책장 몇 장 수준으로 사 놓고

안 쓰면서 버리지도 않고 기부도 안 하고

읽지도 않고 몇 십년 째 보관만 합니다.

단순 학습용이라서 장기 소장 가치가 있는 책도 아닙니다.


물건을 사 놓고 안 쓰면서 버리지도 않는

이 행동 원인이 무엇인가요?

고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저장강박적인 행동으로 볼수있으며

      이러한 모우는 행위를 통해서 자신만의 만족감을 찾기위해서일수있습니다.

      고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을 버리는작업을 해주는것이 좋으며

      혼자가 힘들다면 친구나 가족에게 부탁하여 버리도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런 행동이 심하면 저장강박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소유욕이 원인일 수도 있고, 물건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 태도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또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충분히 사랑해주고 칭찬해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물건에 대한 애착과 자신 소유의 물건에 대한 애착이 큰 사람이 질문자님과

      같은 성향의 사람입니다.

      우선 하나씩 하나씩 버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꼭 버리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줘보세요.

      6개월동안 단한번도 쓰지 않았다면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니

      선별적으로 나눔을 주어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되게끔 해보세요.

      마음이 뿌듯해 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저장 강박증 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언젠간 쓸 일이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방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저장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이러한 경우에 혼자 극복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ㄴ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저장 강박증이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하나씩 버리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물건을 사놓고 모으긴 해도 버리지 못하는 것 또한 “병” 입니다.

      물건을 사놓고 버리지 못하는 심리는

      - 잡동사니 속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저장강박 증상”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물건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 하나 물건이 늘어나면 다른 하나의 물건을 버리는 것 부터 시작을 해보세요

      - 물건의 쓸모의 여부는 타인에게 맡겨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저장강박증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런 물건을 버리다보면 나중에 쓸모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 물건을 버림으로써 허탈감과 더불어 허전하여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