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과 놀아줄때 조카 의견에 반대하며 놀아주는 경우?
대부분 가정에서는 어리 자녀들에게 자녀들이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또렷하게 하기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그냥 내 아이니까 울게 하고싶지 않아서인지 대부분 이거할까? 저거할까?
해서 응 하면 해주고 아니 하면 안해주는
말 그대로 자녀 말에 전부를 따라주는 경우가 만은디여.
삼존이나 이모입장에서 놀아줄때 조카가
이거 라고하면
반대로 나는 그거 말고 저거 하고싶은데 하고 놀아주는것은 어떤가여?
몇번 그렇게 놀아주고 있는데 애들이 정지해서, 잘못된 방법인가 싶어,
전문가 시선에서 보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놀이의 주도는 아이가 놀이를 정하고, 실행하고, 주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아이가 놀이의 대한 방법을 모르거나, 놀이를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놀이를 하다가 막히거나, 놀이의
주제와 정반대로 흘러가면 부모. 삼촌. 이모가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놀이를 진행하긴 보담도 잠시 놀이를 중단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전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하고자 하는 놀이가 있다면 아이의 놀이에 참여를 하여 함께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1명 평가조카들과 놀아줄 때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조카들과 놀아줄 때 아이들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때로는 다른 선택을 제시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지만, 동시에 타인의 의견과 다른 선택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배우게 됩니다. 삼촌이나 이모가 “나는 이걸 하고 싶은데”라고 말하며 다른 놀이를 제안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협상과 양보, 타협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갑자기 멈추거나 당황하는 반응을 보인다면, 이는 아직 낯선 상황에 적응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네가 하고 싶은 놀이 먼저 하고, 그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하자”라는 식으로 순서를 정하면 아이들도 의견이 존중받는다고 느끼면서 동시에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기보다 아이들에게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전문가 관점에서 보면 잘못된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방식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늘 맞춰주기만 하면 선택, 주도성은 생기지만, 타인의 욕구를 조율하는 경험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삼촌,이모가 '나는 이거 말고 저거 하고 싶은데 번갈아 할까?'처럼 이유를 말하며 제안하는 건 아주 좋은 사회성 연습입니다
1명 평가삼촌이나 이모가 아이 의견에 공손히 반대하며 제안하는 놀이는 발달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대 그 자체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이유를 설멍하고 선택권을 일부 남기는 태도입니다.
아이 반응이 멈춘다면 강요보다는 타협안을 제시하며 상호 조율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