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증시와 미국 이란 협상 여부 궁금합니다.

만약 이번 주에도 협상이 결렬도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아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했는데요.

미국증시가 또 많이 내리겠죠?

제일 궁금한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때도 주식이 엄청 떨어지다가 어느순간 다시 올랐자나요?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만약 전쟁이 지속되더라도 이란 미국도 나중에 그렇게 되려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 확대 때문에 증시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지만, 항상 크게 빠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이미 일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거처럼 전쟁이 지속되더라도 시장은 일정 시점 이후 적응하며 반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금리·유동성·실적이 더 큰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번 주 증시와 미국, 이란 협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미국, 이란에서 협상이 잘 되지 못하고

    확전하게 되면 분명 주식은 내려가게 되는데

    이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보다 더 여파가 클 것입니다.

    중동에는 온 세계가 필요한 석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행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만약 또 협상이 결렬된다면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인해 미국 증시는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처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부각되면 투자 심리가 위축돼 주가 변동성이 커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통계를 보시면 모든 전쟁은 단기간에 영향을 줄뿐이며 점진적으로 보통 빠르면 3개월 그리고 6개월부터는 전쟁에 대한 내용은 증시에 전혀 관심도 없이 우상향하는 흐름이 100%이어졌습니다. 이는 러우전쟁만 보더라도 당시 유가의 급등은 지금보다 훨씬 컸으며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우려로 시장금리를 급등시키면서 6개월정도는 증시에 아주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1년동안 물가우려와 시장금리를 쉽게 떨어뜨리지 못함으로서 상당수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이 전쟁이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주식은 기업의 이익과 성장인데 선진국간의 전쟁이 아니며 글로벌 경제자체가 마비가 되는 흐름이 아닌 그냥 일종의 국지전이고 세계경제 자체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며 오히려 전쟁으로 인한 새로운 산업의 부각과 대체투자의 급증으로 오히려 새로운 산업을 태동시켰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도 유가의 급등에 영향을 미치나 사실상 미국은 순수출국가이므로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로 실물경제에 타격은 없으며 사실상 아시아 국가들이 주로 영향을 미친다는점이며 그리고 에너지로 인한 병목현상은 사실상 일시적으로 봐야하며 결국 대체에너지의 투자 가속화와 LNG개발의 가속화나 다른 경로의 에너지 운송망이 확대가 되므로 결국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게 되고 다른 투자의 가속화로 관련된 섹터가 성장하게 되며 주식시장의 또다른 성장 촉매제로 작동하게 되는게 전쟁의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불확실성의 해소라는 측면에서 주가의 변동성은 축소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란전쟁에는 잠재적인 리스크가 있습니다. 호르무즈해협의 봉쇄에 따른 유가상승, 그리고 유가승상으로 인한 물가의 상승(인플레이션)등의 영향입니다.

    즉,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되어 유가가 진정되지 않는 경우 우크라이나 때보다 증시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