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전선,트렌지스터,건전지를 연결할경우 전기가 통하게 하기위해 +극하고 ㅡ극을 꼭 이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전구,전선,트렌지스터,건전지를 연결할경우 전기가 통하게 하기위해 +극하고 ㅡ극으로 이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구, 전선, 트렌지스터,건전지 모두 +극과 ㅡ극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구와 전선은 극성이 없어서 +극과 -극에 구애받지 않고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전지는 전자를 움직이기 위한 화학적 에너지원으로, +극과 -극을 명확히 구분하여 연결해야 합니다. 트랜지스터는 반도체 소자로, +극과 -극 구분이 필요한데, 이는 기능적 특성에 따라 배치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건전지와 트랜지스터는 정확한 극성에 따라 연결해야 하고 전구와 전선은 극성에 무관하지만 전체 회로 구성에서는 극성 연결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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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는 +,-극이 있어야 전류가 나가서 되돌아 올 수가 있습니다.
트랜지스터는 npn형과 pnp형이 있고, +,-극이 아닌 베이스, 에미터, 콜렉터입니다.
네네, 전기에 모든 흐름에는 + 극과 - 극기 존재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콘센트 의 + - 극 표시가 없는 이유는 교류 전류 이기 때문입니다. 교류 전류는 + - 그기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 - 그걸 표시 할 수가 없으나 우리가 쓰는 건전지 배터리 등은 + - 그기 존재합니다 그리고 트랜지스터는 조금 복잡한데 트랜지스터는, 세개 의 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그게 전압이 어떻게 걸리느냐에 따라 트랜지스터가 전류를 잘통 하기도 하고모통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반도체 라고 하며 우리 회로에서 쓸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구와 전선의 경우에는 따로 + - 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트랜지스터는 전류를 증폭하거나 스위칭하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 소자로 기본적으로 +극과 -극을 가지고 있지만 작동 방식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건전지에는 +극과 -극이 있으며 +극은 전자를 방출하는 양극이고 -극은 전자를 받아들이는 음극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전지의 +극과 -극을 전기로 연결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 경우 건전지가 필요합니다. 전구는 전력 공급이 필요하므로 건전지의 양극과 음극에 각각 연결되어야 합니다. 전선은 전류가 흐를 수 있도록 연결을 돕습니다. 트랜지스터는 반도체 소자로, 전류의 흐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며 자체적으로 +극과 -극을 가지진 않지만 특정 방향으로 전류가 흘러야 동작합니다. 따라서 전구와 트랜지스터는 적절한 방식으로 연결돼야 하며, 정확한 연쇄 회로를 위해선 건전지의 극성을 구분하여 회로를 형성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