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 얼마나 내려갈까요? 언제쯤 다시 오를까요?

한 플랫폼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급여를 달러로 받는데,

정산받은 금액은 아무때나 인출할 수 있지만 한번 인출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언제쯤 인출하면 좋을지 고민되는데, 환율 전망에 대해서 잘 몰라서 질문 남깁니다.

지금 인출하는 게 나을까요? 앞으로 오를 전망은 없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환율은 단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300원대 중후반을 유지하다가 주기적으로 여러 변수에 의해 상하동요하며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후 1350~1400원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서 당장 환율에 상관없이 적당한 수준만 인출하거나(필요시) 또는 환율이 일시적으로 반등할때 분할 인출하시는 것도 선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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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달러로 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환율이 내려갈수록 같은 달러를 원화로 바꿨을 때 받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달러를 사는 사람과는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최근 원화가 강해진 것은 미국 금리 부담 완화 기대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외국인 자금 유입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환율이 조금 더 내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 장기금리가 다시 오르거나 국제정세와 유가가 불안해지면 환율이 다시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환율은 방향을 정확히 맞히기 어려운 만큼 한 시점에 전액을 환전하는 것은 부담이 있습니다.

    인출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한다면 너무 잘게 나누기보다는 2~3번 정도로 나누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당장 필요한 금액은 먼저 인출하고 나머지는 달러로 보유하면서 환율이 반등할 때 추가 인출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환율 고점을 정확히 기다리기보다는 필요한 생활자금은 확보하고 나머지만 환율 상승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추세적으로 하락하기보다는 결국 4분기부터 그리고 중간선거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달러 환율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장기 환율은 근본적으로 미국과 한국의 잠재성장률차이와 그리고 국내에서 벌어들인 경상수지가 국내로 투자가 되는게 아니라 대미투자와 해외로 투자로 되면서 벌어들인 자본이 해외로 다시 쓰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향후 잠재성장률도 미국이 더 높은 상황이며 구조적으로 현재 국내에서의 투자는 사실상 늘어나지 않고 내수성장은 정체가 되고 잇으며 반대로 대미투자는 앞으로도 집중되고 있는 시기이므로 환율이 추세적으로 하락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모두 결정해서 움직이기 보다는 추이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예측은 변수가 있기 마련이고요

    지금 상황으로 보면 오를 전망은 보이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최근 우리나라 금리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미국의 금리는 동결상태입니다

    • 따라서 한 번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 또한 환율이 다시 반등할만한 뉴스는 딱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과거처럼 다시 1400초반에서 1300원 중반대를 왔다갔다 하며 유지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창 1,500원대 후반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현재는 1,380원대까지 내려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속도라면 1,300원대 초까지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