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가 이런지 한달 쯤 됐는데 하지정맥류 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이런게 튀어나온지는 한달 정도 됐구요

2020년,2025년 두번 출산했습니다!

임신중에도 자다가 다리에 근육이 뭉쳐서 깨는일이 많았는데 이렇게 튀어나온적은 없고 출산후에는 새벽에 깨는일이 없었는데 한달 정도 쯤 그냥 평상시에도 종아리가 많이 저리고 자다가도 뭉치고 그러네요 하지정맥류 일까요?

  • 1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맥 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다리에 여러 가지 불편한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해요. 겉으로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더라도 다리가 자주 무겁거나 붓고, 밤마다 쥐가 나서 잠을 설치는 일이 잦다면 하지정맥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답니다. 이는 혈액이 심장 쪽으로 올라가도록 돕는 판막의 힘이 약해지면서 피가 아래로 고여 발생하는 현상이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지 않는 것이에요. 틈틈이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여 근육을 수축시켜 주거나, 잠을 잘 때 다리 밑에 베개를 두어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키는 것만으로도 압력을 줄일 수 있답니다. 만약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일상생활이 불편하시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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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진에서 양쪽 종아리에 혈관이 뭉쳐서 튀어나온 소견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하지정맥류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의 출산 경험이 있으신데, 임신과 출산은 하지정맥류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복압 증가와 호르몬 변화로 다리 정맥 판막이 약해지고, 출산 후에도 혈관 변화가 지속되면서 이렇게 나타날 수 있어요. 한 달 사이에 저림과 야간 근육 경련이 함께 생겼다는 것도 정맥 순환 저하와 연관된 증상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라면 초기가 아닌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로 보입니다. 지금 당장 응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방치하면 점점 더 진행되고 피부 변색, 궤양, 드물게 혈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혈관외과 또는 흉부외과에서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그 전까지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은,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자세를 피하고, 자거나 쉴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는 겁니다. 압박 스타킹도 증상 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