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
소득 하위 70%는 보통 월급 자체로 바로 판단하지 않고, 정부가 정한 기준일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가르는 방식입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보도 기준으로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가 전체 국민 중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가 대상이 됩니다.
가구원 수별로 건강보험료 기준선을 정해 놓고, 본인 가구의 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혼합가입자 건강보험료가 그 이하이면 대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즉, 직장인은 대체로 월급에 따라 부과된 직장 건강보험료, 자영업자·프리랜서는 소득·재산·자동차 등을 반영한 지역 건강보험료를 봅니다.
확인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앱/홈페이지 또는 고지서에서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확인한 뒤, 정부가 최종 공지하는 가구원 수별 기준표와 비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