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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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칼을 오래 잘 들게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주방칼은 처음에는 잘 들다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무뎌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어떤 집은 오래 써도 칼 상태가 괜찮은 것 같아서 관리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칼을 물에 오래 담가두는 것이 안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유리도마보다 나무도마가 좋다는 말도 있는데 실제 이유가 궁금합니다. 칼을 오래 잘 들게 사용하는 현실적인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마 재질이 가장 영향이 큽니다

    식재료가 딱딱해서 칼이 무뎌질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칼은 도마랑 닿을때 충격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비싸고 좋은 칼들이 대체로 날 유지력이 더 좋습니다만 꼭 비싸다고 오래 가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렴한 칼은 날이 금방 무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칼을 잘 관리해도 칼날은 무뎌지기 때문에 칼을 잘 갈아서 쓰는 법을 익이시는게 낫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칼 수명은 사용 후 관리와 도마 재질 영향을 매우 크게 받습니다. 칼날은 매우 얇은 금속이기 때문에 딱딱한 표면에 반복적으로 부딪히면 빨리 무뎌질 수 있습니다.

    유리도마나 매우 단단한 도마는 칼날 마모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나무도마나 적당히 탄성이 있는 도마가 칼 관리에는 더 좋습니다.

    또 칼을 사용 후 바로 씻고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오래 담가두면 부식과 손잡이 손상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는 고온과 충격 때문에 칼날에 좋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칼끼리 서랍 안에서 부딪히는 것도 날 손상 원인이 됩니다. 가능하면 칼꽂이나 칼집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칼 관리는 비싼 칼을 사는 것보다 사용 습관과 보관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