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댁 사업장, 사업자 내려는데 업종

의류 사업을 준비 중인데, 처음에는 동대문 사입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자체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사업장 주소를 부모님댁으로 등록하려고 하고 아파트 자가입니다.

운영 방식은 초반에는 의류 도소매 및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진행하고, 이후 브랜드 전환 시에는 직접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봉제공장/OEM 방식으로 생산을 맡길 예정입니다.

이 경우 사업자등록 시 업종을 제조업까지 함께 넣어도 문제없는지, 부모님댁 주소로 사업장 등록시 행정적/세무적으로 주의할 점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초반에 업종 선택을 잘해야 혜택이 크다고 해서요.

1년에서 늦어도 2년 내에는 자체생산, 브랜드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참고로 현재 근로소득이 있으며 일정소득 넘어가면 퇴사 계획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결론적으로, 초반 실제 사업이 동대문 사입 후 온라인 판매라면 사업자등록은 의류 전자상거래, 통신판매업 또는 의류 도소매 중심으로 내고, 제조업은 실제 OEM 구조가 시작될 때 업종 정정, 추가하는 방식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댁 아파트를 사업장으로 쓰는 것은 가능하나, 부모님 소유 주택이면 무상임대차계약서 또는 사용승낙서를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7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