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티 수명은 어느정돈가요?(목 주변 누렇거나, 곰팡이?)

안녕하세요. 제가 반팔티를 평상시에 입고 자고,생활하고그래요. 잠옷의 구분이 없고 그냥 다음날 입고 돌아다닐 반팔티를 잠옷으로 입고 자고 그러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주 입는 반팔티가 10벌 정도 됩니다.

지금 길면 3년 넘은 옷들도 있고, 1-2년 된 옷들도 있는데 제가 자면서 땀도 흘리는 경우도 있고

사계절 내낸 구분 없이 입거든요 겨울에는 잠옷으로 입고 출근할때는 위에 그냥 후드티나 후드집업을 덧 입어요

그래서그런가 흰옷들이 좀 있는데 전체적으로 누래졌더라구요 ㅠㅠ

여자라 그래도 향기나게 빨래하는거 좋아해서 세탁 열심히하는데. .. 목 주변에 누래지고 , 핑크색? 연하면서 붉게 변하기도하더라구요. 그리고 옷흰 옷들이나 밝은 옷들은 목 주변에 곰팡이? 처럼 거뭇거뭇 점들이 막 생겼어요...

사계절내내 구분 없이 입다보니 입고 빨고 입고 빨고를 반복해서그런걸까요 ....

세탁기-건조기 이렇게 사용하고 있구요, 거슬려서 일본에서 사온 세탁 비누로 박박 빨아서 세제물에 담궈두니 노랗고 핑크기는 조금 빠지긴 했으나 여전히 누렇긴해요 ㅠ,,, 그리고 목에 생긴 곰팡이?같은건 안지워지더라구요ㅠㅠㅠㅠ

혹시 반팔티의 수명은 어느정도 일까요?... 옷을 사긴하지만 반팔티살때 만화 캐릭터나 조금 좋아하는 거 위주로 사다보니 프린팅같은거 벗겨지는거 봐도.. 반팔티는 진짜 찢어지거나 구멍나는게 아니면 뭔가 버리기도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프린팅 벗겨지는게 싫어서 일부러 자수티를 많이 삽니다 .......그래서 주기를 더 모르겠어요.

(청소할때 땀나거나 그런거 할때 입을 수도 있으니까 ?...이사하거나 좀 땀나는날 입으면 되지 않나 싶어 자꾸 못버리고 세탁기에 넣습니다 ....)

보통 사람들은 반팔티 수명을 어느정도로 보고 버리고 새로사시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목에 곰팡이 생긴 옷들이나 누런게 아무리 빨아도 안빠지면 버리는게 나을까요.....

물어볼 부모님이 없어 여기라도 물어봅니다 ㅠㅠ 잠옷이라도 구분하는게 나을까요?...

(쪽팔려서 심한 옷들은 못찍고..그나마 좀 멀쩡한 옷으로 사진으로 찍어봤는데 잘 담기진 않는데 실제로 보면 저 섬유 사이에 검은 것들이 좀 보입니다 .. ㅠㅠㅠ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반팔티 잠옷으로 사용하는데

    조금 고가의 옷들 목늘어나면 잠옷으로 활용하고요

    수명은 결국 빨래를 얼마나 자주 하느냐 차이죠

    그리고 저는 목늘어난거는 상관없고 빨아도

    냄새나면 버리죠 옷감이 상한거니까

    보통은 저가티 1-2년 고가티 3-4년 입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