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돌발행동 어떻게 자제 시키죠?

2022. 02. 27. 08:33

아이가 가끔씩 돌발행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횟수와 빈도가 점점 늘어나서 힘들고 곤란하게 할때가 있습니다. 아이의 돌발행동은 말로는 안되는 건가요? 어떻게 자제 시켜야 하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이 돌발 행동의 대처하는 방법은 아이를 먼저 이해하는 게 중요하기에 하지 말아야 할 말 , 잘못된 행동에 대해 무엇이 잘못 되었고 이러한 상황 에서는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아이와 충분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2022. 02. 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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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 ​욕하는 사람의 심리는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늘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을 찾아야만 그것으로 부터 느끼는 약간의 우월감을 통해서 '나는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못난 '안녕감'을 가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2022. 02.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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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언어센터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프링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옆에서 케어와 지도를 해줘야 하고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2022. 02. 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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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3세 무렵 아이의 돌발 행동은 흔한 일입니다.

        한두번 정도는 지나칠 수 있지만 너무 지나치면 주변 환경도 점검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20개월 정도에 호기심이 왕성하고 주변을 탐색해야 하는 시기라 가장 돌발행동이 많이 일어나며 6세 이전에는 자기 중심성이 강해 돌발적인 행동을 하는 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때 부모는 아이의 한 행동에 대해 따뜻한 말투로 물어보고 아이의 생각을 듣고 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며 공감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하거나 안전상 위험한 행동에 대해선 올바른 방식으로 바꾸어 주셔야 하구요.

        2022. 02. 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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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 훈육이 필요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훈육을 통한 행동수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2. 02.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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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양육에는 정답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워낙 아이들마다 어려운 부분,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성향에 따라 기질에 따라 모두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내용인지는 정확히 알수없으나

            아이를 그 자리에서 붙잡고 서서 정확히 아이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즉시 그 상황에서 그 일을 가지고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2022. 02. 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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