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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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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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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경화 전단계 움찔거림이나 엉덩이경련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알코올성 간경화 전단계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오늘 새벽에 자다가 잠에서 깼는데 느낌이 왼쪽 엉덩이쪽에서 막 침대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잠결이라 정확하게 잘 모르겠는데 침대가 움직일리는 없으니 제 엉덩이쪽 부분이 경련을 한거겠죠..? 이게 간 때문인지 간경화 전단계면 어느정도 인건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증상은 일시적인 근육 떨림(근육 연축, fasciculation)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잠에서 깰 때 한쪽 엉덩이나 허벅지 근육이 움찔거리면 침대가 흔들리는 느낌으로 인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수면 중 탈수, 피로, 스트레스, 카페인, 전해질 불균형(특히 마그네슘·칼륨)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알코올성 간질환 전단계, 즉 지방간이나 초기 섬유화 수준에서는 이런 국소적인 근육 경련이 간 자체 문제로 직접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간경화가 상당히 진행되면 전해질 이상, 암모니아 상승으로 전신 떨림, 손 떨림(플래핑 트레머), 의식 변화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질문 내용만으로는 그 단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음주로 인한 간 손상이 있는 경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반복되기 쉬워 근육 경련이 더 잘 생길 수는 있습니다. 금주 유지, 수분 섭취, 영양 상태 관리가 중요하고, 증상이 반복되거나 다리 전체로 퍼지거나 저림·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혈액검사(전해질, 간기능)와 신경과 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