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케팅의 시작과 끝은 무엇인가요?
제가 네트워크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진행함에 따라 여러가지 리스크 현상과 열정의
기복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으나 사람의 마음을 잡아준다는 것이
정말이지 너무 어렵내요!
초심으로 다시 에너지를 얻으려는데 좋은 피드백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에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뱅크 김상현 전문가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 드립니다.
저도 지난 20년간 해외 네크워킹 마케팅/영업 업무를 하면서 질문자님과 유사한 경험을 수차례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요즘처럼 다양한 방법/기법의 네크워크 마케팅 활동은 아니었지만,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수백번 수천번 시도해보고 좌절도 많이 하고, 성공의 쾌감도 느껴보고, 이런 저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보통 내가 쏟아부은 열정과 기대가 클수록 그 결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기획/준비한 내용물, 내가 생각하기엔 이정도면 훌륭하고, 분명히 좋은 반응이 있을 거다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수많은 잠재 고객들에게 소개가 되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단 한명의 feed-back이 없고, 간혹 feed-back이 오더라도 대부분이 기대이하의 내용/상황 이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면 영업/마케팅이 아닌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면 이런 상황이 더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내가 의도하고 기획한 핵심 취지나 목표내용이 네크워크를 통해서는 100% 상대방에게 전달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내가 하고 있는 현재의 내 일/업무에 대해 내 자신 스스로가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어떤 성과가 없다고 해서 내 일/업무에 대해 실망하지 말고, 매일 하는 이런 일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계속 확대되고 있고, 좋은 결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의 칭찬이 필요합니다.
일과중 또는 일과후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정반대 입장이 되어 경험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물건을 팔려는 입장이었다면, 여러분야의 제품/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되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팔려고 하고 있나? 를 확인하면서 때로는 동질감/위안, 때로는 좋은 아이디어나 노하우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간접적으로 평가도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내가 속해있는 분야외 다른 다양한 분야의 반대 입장에 되어보면 더 많은 참신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회사 소속이라면, 나보다 경험이 적은 후배나 신입사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코칭을 해주면서 내가 발전된 현재의 내 모습에 자존감도 회복되고, 또 후배들로부터 좋은 아이디어나 신선한 기운을 실제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나만 이러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좌절/실망.. 이런 좋지 않은 상황들에 대해 "나는 이런 것들을 통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또한 나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과정이니, 난 남보다 더 앞서나가고 있다"라고 믿으면 됩니다. 실제로 좌절/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숙하게 됩니다. "지금도 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현 전문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