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를 뒤로 젖히고 자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어요 젖힌 각도나 의자 모양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허리가 C자로 굽어지면서 디스크나 근육에 압력이 가해지거든요 그리고 목이랑 어깨도 부자연스러운 각도로 꺾이니까 전체적으로좋지않다고봐요 허리 부담을 줄이려면 의자를 완전히 젖히지 말고 110-120도 정도로만 젖히시구요 허리 뒤쪽에 작은 쿠션이나 수건을 받쳐서 허리 곡선을 유지하는게 나을듯해요 그리고 다리를 책상 밑에 쭉 뻗지 말고 발받침이나 다른 의자에 올려놓으면 허리 압박이 좀더 줄어들거같습니다 목 지지를 위해서는 목베개나 작은 쿠션을 목 뒤에 대는것도 생각해보셔야겠어요
네, 의자를 뒤로 젖힌 후에 잠을 자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의자를 뒤로 젖히면 등받이 각도가 변하면서 허리와 등 사이, 특히 요추부 곡선(허리의 C자 곡선)을 받쳐주는 지점이 비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되면 허리를 정상적인 곡선으로 유지하려는 근육들이 계속해서 긴장하게 되고, 그 결과 뻐근함이나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눕듯이 기대면 요추 주변 근육과 인대가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늘어나면서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에 부담없이 의자에서 잠을 주무실 것이라면 허리 뒤에 작은 쿠션이나 요추 받침대를 넣어 곡선을 지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