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컸다. 스스로 다 가능한 나이는 어느정도 되어야 하나요?
어느정도 스스로 생활이 가능하고, 간단한 조리도 가능한 나이는 언제로 볼 수 있는건가요? 아이를 두고, 온전하게 일을 다녀도 안심되는 나이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간단한 조리 라면 정도를 끓여먹을 수 있는 나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가능합니다.
다만 부모님이 있을 때/ 즉 안전이 보장된 상황에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아이들이 혼자 있을 때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가스렌지를 사용하기 보다는 전자렌지 등으로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되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직접 생활이 가능한 나이는
말 그대로 아이 스스로 스스로 조절능력이 가능할 때 입니다.
부모님이 직접 보고 우리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는 부분에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다 라고 판단이 될 때
그 때가 직접 생활이 가능하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은 아이의 인지가 중요 합니다.
이해력 및 상황적 대처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보통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일 때 스스로 무언가 하는 시기로 적당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무래도 10세 이상이 되면 기본적인 생활과 간단한 조리 특히 라면 끓이기 등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건 아이 성숙도와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니 충분히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특히 5-6학년쯤 되면 기본적인 생활과 간단한조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 성숙도와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니 충분한 연습과 안전교육이 선행되야 하죠
안녕하세요.
사실, 그러는 개인마다 편차가 너무 심하고, 또 기대하는 스스로 다 가능한 정도가 다 달라서 무어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분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어느 정도 다 컸고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분들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해서 이거는 개인 간 편차가 크다고 생각되어 단정하여 답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가능하다 하는 나이는 개인차가 큽니다 우리 어렸을때는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모든걸 스스로 다 해결 했으니 까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10대 중반부터 독립심과 책임감을 키워가며 점차 스스로 많은 것을 해결할수 있게 됩니다
대략 18세 이후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 이닌 대학생활을 통해 스스로 대부분의 일을 해결할수 있게 됩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