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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별들에게물어봐

별들에게물어봐

방첩사령관을 민간인으로 하겠다는데..

국방부장관을 방위출신의 민간인으로 세우는것 까지는 이해할려고 하지만

방첩사령관마저 민간인으로 한다는것은 미친짓이 아닌가 싶네요.

방첩사령관은 엄연히 3성장군 보직으로

군단장을 민간인중에서 앉히는것과 똑같은 것인데

앞으로 참모총장, 합참의장도 민간인으로 하겠다고 하지는 않을런지

이제는 대놓고 간첩을 잡지 않고

내부총질만 하겠다는 것이 아닌지

군 출신으로 정부에 대해 정말 실망감이 커지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군의 중요한 자리들을 민간인에게 맡기는 건 매우 신중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방첩사령관은 국가 안보와 직결된 자리라서 더욱 조심스럽고,

    군 출신이 아니면 전문성과 신뢰가 떨어질 수 있어요.

    정부와 군이 내부 문제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 걱정이 크고,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니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정부 출범 초기인만큼 잘해주길 바래야 하고 어느 정도 믿고 지켜보아야 하는 단계인 것은 맞지만

    전문성이 크게 요구되는 분야에 있어서는 그 분야 뿌리깊은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 국가정보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민간입니다.

    군대에서 국정원 역할을 하는 것이 방첩사인데 비전투 부대의 수장을 민간인이 하는 것에 이상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방첩사는 많은 논란을 일으켰으니 획기적인 변화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정부는 방첩사령관을 민간인으로 지명하되 간첩 작전 등 일부 군사적 핵심 업무는 국방부로 이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와 조직 개편 인사 쇄신 차원에서 추진되는 조치이지만 방첩 분야는 그래도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걱정이 되긴 하네요

  • 방첩사는 테러나 간첩, 스파이 정보 수집 등 정말 중요한 분대인데 민간인으로 한다면 역량이 역화될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여러가지 안이 나오고 있는데 방첩사령관은 민간인으로 지명하되, 간첩 작전 관련 업무를 국방부로 옮기는 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