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황이 닥쳐졌는데 버틸만하면 버텨보는 것이고, 그 버팀에 있어서 숙련이 되고, 욕먹어도 배워지면 계속 해 나가는 거라고 저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돈이 중요해서 버틸만 하다면 버티는 것이지만 그 이상의 위험이나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면서 자신의 스킬이 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그만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1번이 임금이며, 2번이 잘 할 수 있을지 여부 입니다. 헌데 2번은 하기 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에
1번을 보고 선택을 하고 3번이 바로 적응력입니다.
대체로 저는 3달은 해보자! 주의이기 때문에 버텨봅니다. 3달을 해봤는데도 1인분.. 혹은 전혀 발전이 없다면
선임에게 진지하게 상담을 해보고 그만둘지를 결정합니다.
제가 했던 직업이 반 현장 반 행정쪽인 경향이 커서 가능했던 경험이었죠.
가구조립설치같은 경우에는 그냥 현장직이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없이 선임이 시키는대로 보조업무를 수행하고,
그대로 유지만 했으면 됐습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죠.
몸이 엄청나게 고되기 때문에 선임과 손발을 맞추는게 제일 까다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