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로운 사람은 만나면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나오
요즘은 사람들이 만나면.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하는가요 친척들 만나때 마다 말이 별로 없어 듣기만 하는데 친척들이랑 어떤 이야기 하나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보통 관심사나 일상 이야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취미, 여행, 음식, 드라마나 영화 같은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아이스브레이킹 하는 편입니
채택된 답변지금은 올림픽 기간이라 동계올림픽 주제로 말하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이번에 스노보드하프파이프경기를 주제로 한다면 난 이런 종목이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엄청 멋있더라. 보드타고 하늘에서 세바퀴를 돌고 그러더라. 여자경기에서 금메달 땄더라. 대단하더라. 근데 확실히 여자경기보단 남자경기를 볼 때 더 파워풀하더라. 근데 선수들이 다들 어리더라. 금메달 딴 여자선수는 나이가 17세더라. 너무 앳돼보이는 그냥 어린아이던데 넘어질 때는 가슴이 철렁하더라. 죽을 수도 있겠더라. 나중에 보니까 애가 다리를 절더라. 부모님들이 항상 함께 했다던데 매번 떨어지는거 볼 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그 부모님들도 진짜 대단한 것 같다. 1,23등 선수들이 다 친해보여서 좋더라. 거기서 진짜 올림픽정신을 봤다. 오랜만에 마음이 훈훈해졌다. 근데 시상대에 올라갈 때 미국이랑 일본은 국기가 커서 망토처럼 메고 그러던데 우리나라는 태극기를 너무 작은걸 준비했더라ㅋㅋㅋ근데 최가온선수가 미국이랑 일본선수들 따라서 그 쪼꼬만 국기로 자기도 둘러메려고 눈치보면서 따라하는게 너무 귀엽더라. 영락없는 귀여운 소녀더라. 이런식으로....그냥 한가지 주제만 던져주면 명절이라 사람이 많아서 대화가 여기저기서 술술 나올거예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관심 사항 등을 같이 이야기 해야 되겠지요. 새로운 사람에게 어울리는 화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통하고 공통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나는 상대방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 주제가 다를 수 있고 나이와 직업에 따라 다를 수 있죠.
보통은 남자의 경우 야구나 축구 같은 스포츠, 군대 이야기가 나올 수 있고 여자의 경우 쓰고 있는 화장품이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죠.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기에 어느 것 하나 꼭 집어서 말하기 힘듭니다.
저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친척들과는 가볍고 공통된 주제로 시작합니디ㅡ 요즘은 날씨, 맛집, 여행, 드라마 같은 일상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일이나 근황도 자연스럽게 좋지만, 부담되지 않게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정도로 시작하면 편합니다.
명절에는 취업, 결혼 같은 민감한 질문도 있지만, 부담되면 가볍게 넘기고 다른 주제로 돌려도 됩니다.
저는 주로 요새 관심있는 분야나 취미생활은 무엇인지를 주제로 두고 대화합니다. 학교다니는 친척이라면 학교생활은 어떤지 물어보기도 하고, 육아 중이라면 힘든 건 없는지 질문하며 대화합니다.
대화 할떄에 공감대가 형성 되는 주제를 많이하는데 남자끼리는 축구나 스포츠
여자들끼리는 잡다한 대화 등으로 이어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친척들끼리 만나면 보통 나이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혼이나 자녀 학업 등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