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 나라는 8월달까지 덥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예전의 8월달 보다는 기온이 더 올라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9월 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 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참고로 제가 군대를 9월달에 갔는데 그때가 2000년대 초반이였습니다. 9월과 10월도 낮에는 엄청 더웠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지금은 8월 이잖아요. 아직까지는 덥다고 보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말복이나 처서는 절기일 뿐, 그날부터 바로 시원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는 부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오래 이어지고 해수면 온도도 높아 늦더위가 강한 편입니다. 기상청도 최근 폭염 종료시기가 8월 중ㆍ하순까지 이어지는 경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8월 말까지는 낮 더위가 이어질 수 있고 9월로 접어들면서 아침 저녁부터 점차 선선해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