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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천사1004
Jy천사100423.07.01

골프 스포츠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골프는 이제 대중적인 운동으로 자리잡았는데요 골프는 언제 어디서 제일 처음 시작한 스포츠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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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골프 점수의 유래좀요...

    Dhrjce보낸감사수2채택률99%마감률100%

    골프 점수의 유래좀요


    출처:http://naver.me/GkEGEGFX

    #다시만드는지식시즌1

    2020.08.14.조회수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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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die (버디)



    사전상으로는 기준보다 한 번 덜 쳐서 홀에 넣는다는 의미이며 골프에서는 파보다 하나 적


    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을 뜻한다. 버디의 유래는 1903년 미국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애틀랜틱시티에 사는 스미스라는 골퍼가 한홀에서 파보다 1타 적게 홀아웃 한뒤 'That's a bird of shot.'이라고 외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글(eagle)도 버디에서 파생 되었다.



    Eagle (이글)


    독수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골프에서는 파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을 말한다



    Par (파)


    티 그라운드를 출발하여 홀을 마치기까지의 정해진 기준 타수를 말한다. 이때 그린 위에서의 퍼팅은 두번으로 기준하였다. 골프코스는 19개 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의 합계는 72, 각 홀의 길이, 난이도에 따라 기준 타수를 부여한다. 이를 파(par)라 하며 보통 파3, 파4, 파5홀로 이루어진다.



    Albatross 는 par5 에서 2번만에 넣었을때도 쓰죠. 알바트로스는 새이름입니다.


    애틀랜틱시티에 사는 스미스라는 골퍼가 친 공이 날아가던 새를 맞고 홀컵 주위에 떨어져 언더파를 기록한 후 생긴 말이죠. 새를 맞고 들어간 공: birdie. 나머지는 새 이름에서 발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골프는 다른 운동과 달리 그 창시자나 기원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다. 즉, 골프용어도 언제부터 유래가 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아래 네 경우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골프기원설은 크게 네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로


    로마시대 시이저(BC100~44) 때 파카니카(Pila Paganica) 스코틀랜드성을 정복한 병사들이 야영지에서 쉬던 중 한쪽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새털로 된 공을 치며 즐겼던 놀이가 오늘날 스코틀랜드에 남아 골프가 됐다는 설이다.



    둘째로


    기원전 네델란드 지방의 어린아이들이 실내에서 즐겨하던 코르프(kolf)라는 경기에서 비롯됐다는 설이다. 13세기 무렵, 네덜란드에서 즐기고 있던 코르(chole)라는 빙상경기가 당시 양모를 중심으로 교역이 활발했던 스코틀랜드에 건너가서 그것이 골프(golf)로 발전됐다는 설이다. 바로 이러한 사실은 골프가 발전한 지역을 역추적해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당시 네델란드는 스코틀랜드 동해안의 남쪽에서부터 북쪽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과 빈번한 교역이 이뤄졌다. 그 대표적인 항구로는 던바, 노스베리크, 매셀버러, 리스, 세인트앤드류스, 도너크, 에든버러, 뮤어필드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 해당도시들에는 공통적으로 전통 깊은 골프장이나 컨트리클럽이 있다. 그러나 이처럼 해상무역을 통해 스코틀랜드로 건너간 네덜란드의 골프가 어째서 그 발상지인 네델란드에선 쇠퇴하고 오히려 스코틀랜드에서 번창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다음에 나올 스코틀랜드 기원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당시 스코틀랜드에는 모래언덕, 산토끼, 양, 갈매기 등과 같이 골프장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자연조건을 풍부히 갖추고 있었으며 골프채(롱노이즈)의 원재료가 되는 나무도 스코틀랜드에 풍부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네덜란드에서는 15세기에 모습이 사라져 버린 골프가 스코틀랜드에서는 크게 발전했던 것이다. 한편 1296년 네덜란드의 런넨이라는 도시에서는 코르를 빙상이 아닌 교회의 뒤뜰이나 수확이 끝난 도로 등에 4홀 규모로 경기장을 마련해 놓고 행하기도 했다. 위에서 말하는 코르는 롱노이즈라는 나무로 만든 스틱으로 코르크 모양의 볼을 치며 승부를 겨루던 경기이다. 경기방식은 빙상에서 할 경우 얼음구멍에 볼을 넣거나 볼을 말뚝에 맞히든가 해서 승부를 겨루던 것이다. 그러나 빙상이 아닌 육지에서 겨룰 때는 구멍을 파고 거기에 볼을 쳐넣는 비교적으로 단순한 게임이었다. 이는 당시의 교회 그림에도 남아있다.

    출처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10&dirId=100106&docId=365258923&qb=6rOo7ZSEIOycoOuemA==&enc=utf8&sect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