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쳐진 살 빼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원래 얼굴에 살이 많은 편인데 얼굴살은 예전보다 빠졌는데 그 턱 옆에 뭐라해야하죠?

그 약간 쳐진 살이 있는데 이건 도저히 안 빠지네요.

사진 찍을때도 이 살 때문에 얼굴이 더 커보이는데

이 쳐진 살 이건 유전인가요?

이거 빼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턱 옆 쳐진 살은 대부분 얼굴 지방 + 피부 탄력 + 자세 영향이 같이 섞여 있어서 한 부분만 따로 빼는 건 거의 어렵습니다. 특히 얼굴은 다른 부위처럼 부분만 운동해서 빠지는 구조가 잘 안 됩니다

    먼저 많은 경우는 실제로 살이 남아 있다기보다 턱 라인이 덜 정리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지방이 조금만 있어도 얼굴에서는 더 크게 티가 나거나, 턱 근육 사용 습관에 따라 라인이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는 게 자세입니다. 고개가 앞으로 빠지는 자세나 스마트폰 오래 보는 습관이 있으면 턱 아래가 더 접혀 보이고 라인이 무너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이런 것들입니다

    전체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면 천천히 줄이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이미 마른 편이라면 자세 교정이 체감 효과가 더 큰 경우도 많습니다

    턱을 계속 괴거나 아래로 숙이는 습관 줄이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 마사지나 림프 순환 관리는 큰 살을 빼는 효과라기보다는 붓기 줄이고 라인 정리 느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보조적으로만 보는 게 좋습니다

    유전 영향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원래 턱 라인이 둥근 타입이거나 볼살이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인 사람은 완전히 똑같이 갸름해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지금 느끼는 것처럼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인 경우는 대부분 실제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진 각도나 조명에 따라서도 턱 라인은 꽤 달라 보이거든요

    정리하면 이건 특정 부위만 없애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 체형 + 자세 + 붓기 + 체지방이 같이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서

    급하게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천천히 전체적으로 정리되는 방향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그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 진짜 많아요ㅠ

    보통 턱 옆이나 턱선 아래쪽 살은 심부볼이나 턱살 느낌으로 말하는 경우 많은데 얼굴 전체 살은 빠져도 그 부분만 남는 사람 꽤 많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어느 정도는 유전 영향도 있어요

    가족 중에 턱선이 둥글거나 볼살 있는 타입이면 비슷하게 가는 경우도 많고 피부 탄력이나 지방 분포도 사람마다 달라서 유독 턱 옆만 잘 안 빠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아예 방법 없는 건 아니에요

    일단 제일 중요한 건 붓기랑 지방을 구분하는 거예요

    생각보다 얼굴이 부은 상태를 살이라고 느끼는 경우도 많거든요

    특히

    짠 음식 자주 먹기

    야식

    수면 부족

    물 적게 마시기

    고개 숙이는 자세

    이런 게 얼굴 라인을 더 처져 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생활습관만 바꿔도 얼굴선이 좀 달라지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그리고 턱 아래쪽은 전체 체지방 영향도 커요

    몸 살은 빠졌는데 얼굴은 늦게 빠지는 타입도 있고 반대로 얼굴부터 빠지는 사람도 있어서 얼굴만 부분적으로 빼는 건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도움 되는 건 있습니다

    물 충분히 마시기

    나트륨 줄이기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기

    고개 숙이는 자세 줄이기

    턱 괴는 습관 줄이기

    이런 기본적인 게 의외로 중요해요

    그리고 얼굴 마사지나 림프 마사지도 붓기 완화에는 도움 되는 경우 있어요

    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얼굴살 3일만에 삭제 이런 건 너무 믿지는 않는 게 좋아요ㅠ

    또 하나 중요한 건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실제로는 덜 심해 보이는 경우 진짜 많다는 거예요

    본인은 거울이랑 사진 계속 보니까 그 부분만 신경 쓰이는데 남들은 전체 분위기로 보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특히 사진은 각도 조명 카메라 왜곡 때문에 턱라인이 실제보다 더 부하게 나오는 경우 많아요

    셀카 광각카메라는 얼굴 바깥라인 퍼져 보이는 경우 꽤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무리하게 굶거나 얼굴살만 빼겠다고 극단적으로 다이어트하는 건 오히려 피부 탄력 더 떨어질 수도 있어서 조심하는 게 좋아요

    천천히 생활습관 관리하면서 전체 체지방이랑 붓기 같이 잡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ㅎㅎ

  • 그 부분은 유전 영향도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특히 턱 라인이나 볼살은 체중 빠져도 마지막까지 남는 경우 많다고 들었어요ㅎㅎ

    그래도 붓기 관리나 자세, 턱 괴는 습관 줄이는 것만으로도 조금 차이 난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사진은 각도나 머리 스타일 영향도 커서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