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지역에서 자존감 때문에 재미로 돈을 소비에 사용하는 민간인들이 왜 많아요?

비수도권 지역 민가에 민간인들이 취업에 성공률만 낮을 뿐 아니라 개인의 가정에서 차별을 견디고 살다가 조용히 살고 싶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 해요.

특히 저소득층이거나 하층민일 수록 비주류 문화에 심취해서 절제를 못하거나 신분이 비슷한 지인들라고만 수다를 떨고 돈을 소비에 사용했던 사적 이야기를 주고 받아서 동네가 시끄러웠어요.

왜 자존감이 낮아지면 소비 이야기를 서로 사적으로 주고맏으며 자존감을 높이나요?

회사에서 하면 민폐일텐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사정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이러한 환경을 벗어나기위해 일종의 보상심리로 소비를 늘린다고 봅니다.

    소비를 통해 자신보다 한단계 높은 부류에 진입하고 싶어하며 어려운 자신의 처지를 잊고 싶은 심리이죠.

    낮아진 자존감을 대리 만족하고자하는 인간의 본성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닐까 합니다.

    어렵네요..

    채택 보상으로 3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눈에 보이는 소비나 물건을 통해 타인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자존감을 보상받으려는 심리적 보상 소비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거나 유사한 처지의 집단 내에 있을때 소비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나도 이만큼 쓰고 산다는 인정을 받고 집단적인 유대감과 위안을 얻는 방어기제이죠.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과시욕 있는 사람들이 없긴 할거 같습니다

    보통 사담할때도 나 예전엔 잘 나갔어 나 돈도 많아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분들 중에 진짜로 잘 나가서 돈 많은 사람들 드물죠

    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 이렇게 사담이라도 나누면서 자존감 높이는게 차라리 저는 나은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사회적 인정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소비를 통해 만족감과 소속감, 자기표현을 얻고, 비슷한 지인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일시적으로 인정받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저소득층이나 비수도권 주민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보기는 어렵고, 이는 개인의 성격과 관계망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