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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이구아나160
영악한이구아나16023.03.16

나무에 페인트필 한 뒤 추가로 바를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에서 취미로 작은 가구를 직접 만들었는데요

기본 나무를 저렴한것으로 해서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번에 나무페인트 색을 골라

칠해주었고, 낮부터 말리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쓸 의자인데 이 위에 뭘 더 발라줘야 힐까요?

지금 입힌 색이 다 마르면 그때 바르면 되겠지요? 관리 방법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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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지런한참새24입니다.

    바니쉬는 책장, 선반, 의자 등의 원목에 바르는 투명 코팅제입니다. 바니쉬는 주로 페인팅을 마무리한 후,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면 되는데요. 원목 표면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시켜 원목과 페인트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변색이나 긁힘, 생활 때가 묻는 것을 방지할 수 있죠. 이 밖에도 매끄러운 표면 처리도 가능하며, 일상 생활의 습기로부터 목재를 보호할 수도 있답니다! 특히, 손이나 물기가 닿을 수 있는 식탁이나 트레이 같은 곳에는 바니쉬를 바르는 게 필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나무에 페인트필을 한 뒤 추가적인 바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페인트필을 바른 나무가 매우 건조한 경우에는 목재 보호를 위해 오일이나 브러시 온 왁스 등으로 추가적인 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사용 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